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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냉해피해 농가 재해복구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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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6/04 [16:38]

 

전주시가 봄철 이상저온 현상으로 냉해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재해복구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4월과 5월에 입은 냉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맥류 등 329개 농가의 신속한 영농활동 복귀와 소득안정을 돕기 위해 재해복구비로 5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겨울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작물이 조기에 개화하고 너무 일찍 커버렸으나 4월 5~9일경 갑작스런 기온 저하로 착과 불량 등 냉해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시가 접수한 과수, 맥류 등 8개 품목의 냉해피해 규모는 411㏊에 달한다.


시는 이 같은 피해가 접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작물별, 피해면적별 재난지수를 산정해 재해복구비용을 결정한 상태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로부터 지원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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