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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흉기난동 60대 무기징역 구형 '1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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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6/04 [16:26]


요양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최근 전주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62)에게 “죄질이 매우 무겁다”면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3월 27일 새벽 2시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B씨(45)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에 앞서 C씨(67)의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병실에서 소란을 피웠으며 이를 본 C씨가 “잠자는데 조용히 하라”고 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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