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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농협 발전에 농협중앙회와 전주농협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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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6/04 [16:02]


전주농협 임인규 조합장과 임원진(이사 김대진, 이사 김광식)은 3일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을 면담해 농업인의 권익증진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끌어 가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 조합장은 농협의 선거제도 및 인사제도 개선과 농업인을 위한 사업 추진 시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개편하고 농협중앙회는 아낌없는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회장은 “전국의 약 1,200여 조합장과 뜻을 모아 ‘농업인 월급제’와 ‘농업인 수당’, ‘농업인 퇴직금제’ 같은 농가기본소득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농협의 발전 뒤에는 210만 농업인조합원과 지역농협이 있어 가능했기에 임기동안 지역농협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조합장은 “애국자 농민 조합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사연금(4년간 약 90억원)을 지급했고 올해는 농민 조합원에게 농민훈장도 수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농협발전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농협이 울타리가 되고 농협중앙회는 상생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 있어야 가능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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