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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쌀 '예담채 십리향미' 풍년기원 모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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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6/03 [16:32]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과 옥구농협 (조합장 전봉구)은 3일 군산 옥구에서 십리향미 재배농가와 함께 전북도청, 전북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광역브랜드인 ‘예담채 십리향미’ 풍년기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예담채 십리향미’는 10년의 연구 끝에 전북 농업기술원이 개발에 성공했으며 밥을 지을 때 구수한 향이 십리까지 퍼질 정도로 코 끗을 기분 좋게 한다고 해서 공모를 거쳐 품종명을 ‘십리향’으로 선정했다.


전년도 시범재배를 거쳐 올해는 옥구농협, 대야농협, 여산농협 관내농가 200여ha의 농지에 본격적으로 재배하게 된다. 기존의 전북을 대표하는 품종인 신동진과 함께 십리향미는 향기 나는 쌀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전북을 대표할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협의체를 구성하고 프리미엄 시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예담채 십리향미’를 전북도 광역브랜드로 지정하고 전북의 비옥한 토양에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차별화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마련했다.


지난해 시범재배로 생산된 150톤은 올해 3월부터 전북과 수도권, 대도시 유통센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를 개시한 바 있다.


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은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예담채 십리향미’가 프리미엄 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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