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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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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5/29 [17:00]

 

근대 개화를 주도하고 민족운동 역사에 기여한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의 착공식이 29일 전주 예수병원 주차장 옆 기념관 예정 부지에서 치러졌다.

착공식에는 송하진지사와 사업시행 주체인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위원회’의 원팔연 이사장, 황인철 부이사장, 김상기 운영위원장 등 기독교계 인사, 최명규 전주부시장 등이 참석해 근대기독교역사기념관의 성공적 건립을 기원했다.

이번에 착공한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은 예수병원 옆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시실과 영상관, 의학박물관, 자료실로 구성된다.

특히 개화기 기독교 선교를 통해 축적된 근대역사문화 자원들을 재정비해 근대 개화를 주도하고 민족운동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 종교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송하진지사는“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이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료들을 재정비하고 전북의 근현대사를 연결해 오늘날 필요한 시대정신과 가치를 재창조하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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