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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개별공시지 변동률 4.4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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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5/29 [16:59]

 

전북도는 2020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9일자로 결정·공시했다.

2020년 도내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4.47%로 전국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5.95%보다 약간 낮은 편이다.

도내 개별공시지가의 조사대상 토지는 총 2,716,271필지이며(도 전체 필지 3,819,285필지의 70%),시장군수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 공시한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최고지가는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구 현대약국 부지이고 7,050,000원/㎡, 최저지가는 남원시 산동면 대기리 임야 221원/㎡이다.

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최고 상승지역은 장수군(7.13%)으로 주거단지 조성과 실거래가 반영된 표준지의 현실화로 상승했고 최저 상승지역은 군산시(0.97%)로 구도심지역 인구 및 상권이동 영향이 나타났다.

그 외 실거래가 현실화율을 반영한 순창군(6.76%), 고창군(6.28%),부안군(6.01%)이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주요 상승요인으로는 전주 효천지구 개발과 구도심 재개발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단지 조성과 삼봉도시개발 사업, 전원주택지 조성 등이며 대부분의 시?군이 실거래를 참고한 지가현실화 반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과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그동안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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