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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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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5/29 [16:58]

 

전주덕진소방서가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소방관 2명이 화목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는 등 일산화타소 중독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산화탄소(CO)는 액화석유가스(LPG) 및 액화천연가스(LNG)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불완전연소가스로 독성이 강하고(허용농도 50ppm), 무색·무취·무미로 상온에서 기체상태로 존재하며 일산화탄소 중독이 발생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스사고 622건 중 중독 관련 사고는 40건으로 전체 사고의 6.4%를 차지하지만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인명피해율이 다른 형태(폭발, 화재 등)의 사고보다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보일러 배기가스 점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텐트의 아래쪽 일정부분 열어 두기 등이다.


제태환 서장은 “1년에 한번 1시간의 배기점검과 경보기 설치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상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11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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