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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상설 공연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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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5/29 [16:55]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당초 재개할 예정이었던 전주한옥마을 상설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당초 지난달 29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던 다양한 거리공연과 행사,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재개시기를 1주일 뒤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진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30일 오후부터 추진키로 했던 ‘전주한옥마을, 으라차차 향교길 공연’과 전주한옥마을 상설콘텐츠인 ‘전통연희 퍼레이드’가 연기됐다.

또한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의 역사에 대해 알려왔던 ‘경기전 사람들’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30분 전주한벽문화관 혼례마당에서 펼쳐지는 평일 마당창극 ‘변사또 생일잔치’와 주말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도 개막 공연을 1주일 뒤로 연기했다.

이외에도 시는 오는 6일부터 추진될 예정인 △왕과의 산책 △수복청 상설공연 △수문장 교대식 등 기타 역사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감염 추이에 따라 연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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