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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 안장 1주기 추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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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5/29 [16:54]

 

126년 전 동학농민군의 전주 입성을 기념하고 동학농민혁명 기념공간인 ‘녹두관’에 안장된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전주시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지난달 31일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에서 김승수 시장과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종민 이사장,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군 지도자와 동학군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 안장 1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26주년 기념식 △동학농민군 지도자 안장 1주기 추모식 △동학농민군 지도자와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고(故) 이이화 선생을 추모하는 공연의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락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무명 동학농민군 지도자를 비롯해 이름 없이 쓰러져간 수많은 농민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학농민군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뜻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와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2019년 6월 1일 125년 전 일본군에 의해 목숨을 잃었던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을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에 영구 안치해 영면에 들도록 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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