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전국시도의장협, 전동킥보드 등 안전한 이용위해 법제화 건의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5/26 [16:53]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정부에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장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은 26일 오후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롯데리조트부여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제3차 임시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제도마련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건의문을 발의한 송 의장은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은 이용이 편리하고 경제적이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 기준을 적용받아 면허를 소지한 사람만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일반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돼 있는 등 규정이 현실과 거리가 있다”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 보호해줄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