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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대비 선운사 화재예방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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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5/26 [16:39]

 

전북도 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를 대비, 선운사(고창군 소재)에서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컨설팅은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순연돼 특히 많은 사람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찰 등의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의 중점 지도사항으로는 △사찰 내 설치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방법 △연등, 촛불 등 화기 취급 시 안전 사용 당부 및 문화재 관리원 역할의 중요성 강조 등이었다.

특히 봉축행사 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간 2m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처님 오신날 행사가 연기돼 시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종교인들이 사찰에 방문하실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재예방도 중요하지만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만큼 행사 당일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사찰 관계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577년 백제 위덕왕 24년 창건된 선운사는 우리나라 보물 제290호 선운사 대웅전을 비롯해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전북도 대표 전통사찰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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