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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권리센터, 생리대 키트 15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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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5/26 [16:36]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권리센터가 고창교육지원청과 부안교육지원청을 통해 위기가정 여아들의 귄익 신장을 위한 생리대 키트 150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전북권역 내 여아 생리대 지원사업으로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남원시,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위기가정 여아 400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소녀야 너는 세상의 빛’이라는 사업으로 고창교육지원청, 부안교육지원청을 통해 위기가정 여아 150명에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국내 여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우 신세경이 전달한 개인 유튜브 채널 수익금으로 제작됐다.

 

생리대 키트에는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생리대와 파우치 등이 담겨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인 이상의 여아를 양육하는 가정, 바우처 서비스 미적용 대상자 등 법정저소득 외 대상자등 총 15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아름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권리센터장은 “위기가정 여아 생리대 지원사업을 통해 여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생리대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전북지역 저소득층 아동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아동권리 옹호활동에 앞장서고 위기가정 여아 생리대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권리센터는 지역의 욕구에 맞는 사업방향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동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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