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전북서 선거사범 잇따라…전북경찰, 47명 적발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4/06 [22:55]

 

4.15 총선을 앞두고 전북에서 관련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도내에서 선거범죄로 38건, 47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후보자 비방·허위사실 유포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전 선거운동 10건, 금품향응 7건 기타 6건 등이다.

 

실제 전북에 출마한 모 국회의원 후보와 선거사무원 등 2명은 예비후보 시절 선거운동이 금지된 장소에서 명함을 배부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이 가운데 15건 17명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앞서 지난 2월부터 도내 15개 경찰서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단속을 하고 있다. /이인행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