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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여중 축구부 우승 감동실화 <슈팅걸스>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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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4/06 [22:53]

 

 


‘삼례여중’ 축구부와 ‘故 김수철’ 감독의 우승 감동실화를 그린 영화 <슈팅걸스>가 5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눈도장을 찍은 영화 <슈팅걸스>는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개성 넘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슈팅걸스>는 단 13명의 부원으로 2009년 여왕기 전국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삼례여중’ 축구부와 그들의 영원한 스승 ‘故 김수철’ 감독이 함께 써 내려간 통쾌한 우승 감동실화를 그린 청춘 드라마.

먼저 <슈팅걸스>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드라마 <99억의 여자>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는 ‘정웅인’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웅인은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감독 ‘김수철’로 분해 문방구 앞에서 초등학생과 오락을 즐기는 유쾌한 모습부터 삼례여중 축구부의 훈련을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

또한 신예 배우 ‘이비안’, ‘정예진’, ‘정지혜’와 함께 그려낸 훈훈한 사제 케미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비안은 겉은 강해 보여도 속은 누구보다 여린 ‘윤아’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정예진은 변변찮은 가정 형편으로 축구화조차 사기 어려운 ‘선희’로, 정지혜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의리의 소녀 ‘민정’으로 분해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영화 속 삼례여중 축구부가 입었던 유니폼을 재현해 누구보다도 축구를 사랑하는 소녀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유니폼 주위로 모여 앉아 있는 삼례여중 소녀들의 귀여운 모습은 힘든 상황에서도 밝게 빛나는 청춘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여기에 '우리는 오늘도 내일을 향해 뛴다!'라는 카피는 상처를 딛고 나아가는 소녀들의 찬란한 성장 드라마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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