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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풍경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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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15 [09:10]


△ 비슷한 학교 이름 때문에

학교 이름이 비슷한 탓에 수능 시험장을 잘못 찾은 해프닝이 발생했다.

수험생 A군은 시험장인 전주시 덕진동 전북사대부고를 찾았다.

하지만 명단에는 자신의 수험번호가 없었다.

전주사대부고와 헷갈린 것.

A군은 인근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다행히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 신분증 집에 두고와

수험생 B군은 시험장에 일찍이 도착했다.

하지만 들어갈 수 없었다.

신분증이 없었기 때문.

당황한 B군은 곧바로 112에 신고 접수를 했다.

경찰은 재빨리 B군의 집으로 가서 보호자로부터 신분증을 받아 B군에 전달했다.

경찰에 도움으로 B군은 무사히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 부정행위 적발

전주고에서 시험을 치르던 C군이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가 낭패를 봤다.

수능시험은 휴대전화를 비롯한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등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금지다.

C군은 3교시가 시작되기 전 노트북을 스스로 반납하려고 했지만 이미 때가 늦어 부정행위로 간주됐다.

전주 중앙여고에서 시험을 치르던 D양은 1교시 때 답안지를 늦게 제출했다.

다른 수험생들이 모두 답안지를 제출한 상황에서 D양만 답안지를 제출하지 않은 것.

감독관은 "답안지를 제출하라"고 요구했고 D양은 답안지를 내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학생 모두 곧바로 퇴실 처리됐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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