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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온 중학생 3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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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07 [09:35]

 

 

 

남원으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8분께 남원의 한 리조트에 투숙 중인 중학생 30여 명이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했다.

학생들은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수액을 맞고 숙소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기도 안양에 있는 모 중학교 학생들로 전북으로 수학여행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을 상대로 증세가 발생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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