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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꽃심 전주 컬러링 색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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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05 [09:42]

 

전주시가 시민들의 삶 속에 전주정신인 ‘꽃심’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시는 전주정신인 ‘한국의 꽃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2월 1일까지 ‘2019 꽃심 전주 컬러링 색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가 2016년 시민들과 함께 선포한 전주정신인 ‘한국의 꽃심, 전주’는 전주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대동ㆍ풍류ㆍ올곧음ㆍ창신 4개의 정신을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정신으로 故(고) 최명희 작가가 ‘혼불’에서 쓴 것처럼 ‘꽃의 심, 꽃의 힘, 꽃의 마음’으로 싹을 틔워내는 강인한 힘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전주정신 꽃심 그림 도안을 채색한 후 신청서와 함께 완성작품을 시청 8층 교육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 방식은 전주정신의 주제가 담긴 총 10종의 일러스트 중 1개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도안은 전주정신인 ‘꽃심’을 비롯해 꽃심을 구성하는 △대동 △풍류 △올곧음 △창신의 4개의 정신을 포함한 5개를 주제로 각각 2종씩 10종으로 구성돼 있다. 꽃심에는 △덕진연못 연꽃 개화 △한옥마을 전경 그림이 담겨있으며 △비빔밥 △경기전ㆍ전동성당 △한벽당 △전주기접놀이 △전주향교 은행나무 △전주공예품전시관 지우산 △태조어진 △자만마을벽화그림이 도안으로 제시됐다.


그림은 모두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시는 대회가 끝난 후에도 자유롭게 필요한 곳에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그림별로 우수작 3작품씩 총 30명에게 각각 10만원씩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참가자 중 18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또는 온누리 상품권도 지급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12월 11일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향후 전주정신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전주정신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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