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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초 명상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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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03 [16:40]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학교 자투리공간에 나무를 심어 학생들을 위한 쉼터로 제공했다.


시는 1일 금평초등학교에서 김승수 시장과 강동화 부의장, 전주교육청 김윤경 교육지원국장, 금평초등학교 이상덕 교장과 교사,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을 위한 명상숲 조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시가 전주시내에 위치한 학교의 운동장과 담장,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명상숲 조성에 나선 것은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서 명상숲이 조성된 학교는 조성되지 않은 학교보다 학생들의 적대감, 행동공격성, 분노감이 감소되고 조성 후 학생들의 숲에 대한 태도와 인식이 긍정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시는 금평초 자투리 공간에 △느티나무 △공작단풍 △동물토피어리 △남천 등 총 2,500여주를 식재했다. 또 연식의자를 설치해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수업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자 쉼터공간으로 바꿨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2억4,000만원을 투입해 금평초 이외에도 △한들초 △효정중 △영생고 등 3개 학교에서 운동장과 담장,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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