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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시 엄중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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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3 [09:55]

 

전주완산소방서가 구급대원 폭행·폭언 사건의 대해 엄중 대처하기로 했다.

올해만 전주완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고가 4건이 일어났다.

이에 구급차를 이용하는 도민에게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구급대원 폭행 · 폭언 사건이 근절될 수 있길 당부했다.

소방서는 각 119안전센터 별로 다양한 구급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특별 교육훈련을 실시했으며 내용으로는 △구급대원 폭행피해 예방 및 친절도 향상교육 △구급출동 및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 △긴급차량 운행 안전 운전 기본수칙 교육 △특히 구급차 내 CCTV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 △구급대원 웨어러블 캠 부착 △휴대전화를 통한 증거자료 확보 등 폭행 발생 시 모든 법적대응 수단을 통해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안준식 완산소방서장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119구급대원을 폭행하는 것은 단순한 폭력을 넘어 범죄행위”라며 “사회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 한다”고 전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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