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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 살해 후 야산에 유기한 50대 법정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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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3 [09:54]

 

의붓아들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50대가 재판을 받게 됐다.

전주지검은 A씨(57)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일 의붓아들인 B씨(20)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임실군 성수면 한 야산 도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을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체포했다.

이후 A씨의 차량 블랙박스와 휴대폰 등을 포렌식 기법을 통해 분석,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부검결과 A씨의 몸에서 치사량 수준의 독극물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직접 사인은 둔기로 맞아 생긴 외상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검찰에 구속 송치된 이후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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