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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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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2 [21:13]

 

전주시가 동네 가까운 곳에 위치해 시민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립도서관은 21일과 22일 이틀간 완산도서관에서 전주지역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전문가와 타 지역 우수작은도서관 관장 등을 초청해 역량강화 교육인 ‘2019년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를 운영했다.


총 4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실제 업무 시 필요한 교육이 어떤 것인지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기획 △보드게임 운영방법 △연간업무계획 △작은도서관 용어정리 등 실무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 작은도서관 도서관리 프로그램인 책꽂이와 CLIB(클립) 사용 교육 등도 진행돼 작은도서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에 앞서 시는 2017년부터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해마다 ‘도서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박용자 완산도서관장은 “전주시 작은도서관이 동네 곳곳에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어지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우수작은도서관 벤치마킹을 통해 등록된 사립작은도서관이 모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작은도서관 육성을 목표로 지난 8월부터 총 33개관에 월 3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순회사서 파견 △도서구입비 지원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및 회계교육 실시 △전라북도 공모사업을 통한 독서환경개선사업 지원(17개관) 등 사립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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