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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북 화재조사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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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1 [09:20]


전주완산소방서가 제20회 전북 화재조사 컨퍼런스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전북도청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전북도 화재조사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1차 논문심사 점수와 2차 발표대회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됐고 전주 완산소방서 연구팀의‘인화성액체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바닥재의 탄화패턴 연구’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원소방서의 ‘EPS패널에 설치된 연통의 화재위험성 분석’이 2위를 차지했고 고창소방서의‘콘센트 전원인입측 과열에 관한 새로운 감식방안’이 3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전주 완산소방서 연구팀은 2020년 4월 개최예정인 전국 화재조사 학술 대회에 전북을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최근 화재로 인한 임대인과 임차인, 보험회사와 피보험자와의 법적분쟁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갈등의 양상 또한 복잡다기하다"며 "이번 화재조사 컨퍼런스를 통해 화재조사의 기틀을 더 확고히 다져 국민 갈등 해소의 발판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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