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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 제5회 GAP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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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0 [15:42]

 

전주시 특산품인 전주콩나물이 안전한 식재료인 것으로 재확인됐다.


전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상금 150만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미생물 등의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위해요소가 없거나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는 등 시민들에게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예방적인 안전관리 제도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별로 추천을 받은 단체들이 서면심사와 까다로운 현장심사를 거쳐 전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 등 최종 11개 팀이 발표심사에 참여했으며, 학계ㆍ소비자ㆍ생산자단체 등 30명의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가려졌다.


송해인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주콩나물의 맛이 전국 제일의 콩나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역농산물 생산과 유통 관리에 철저를 기해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모든 시민들이 먹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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