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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거동 불편 장애인, 맞춤형 재활치료 차량 본격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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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08 [15:54]


임실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재활치료 차량을 본격 운영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재활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9,000만원 상당의 특화 차량을 제작, 구입했다.


이 차량은 15인승 쏠라티를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10인승 장애인 특화차량으로 개조한 것이다. 


그동안 군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휠체어 리프트 등 기능이 보강된 특화 차량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맞춤형 재활전용차량을 구입, 운행함에 따라 그동안 이동이 어려워 재활치료를 받지 못한 장애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동하는데 제약이 많은 중증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건강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은 군은 기대하고 있다. 


신규 특화 차량은  지난달 16일부터 운행 중이며 1일 2회로 나눠 주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 보건의료원은 각 읍?면 협조를 얻어 재활치료 차량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신규 발굴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그동안 재활치료를 해야 하는 데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 분들이 많았는데 맞춤형 차량이 운행돼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과 몸이 불편한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보건 정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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