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장성민 前 의원, 전주 강연서 대권 도전 시사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6/12/29 [00:31]



장성민(53)전 국회의원이 28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열린 지역 종교계와 언론인 등 오피니언 리더와의 초청 포럼에서“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준비가 돼 있다”며 차기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전 의원은“정치는 잘못하면 주권을 상실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위태롭게 한다”며 “현재 이 나라에는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는 정치가 사라졌다”고 개탄했다.

이어“비전과 정책, 전략과 리더십이 없는 낡고 썩은 정치판은 싹 걷어내야 한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새 판을 짜기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권 도전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시대 정신으로 중도 통합과 실용을 통한 화해 상생과 부국강병의 국부 정치, 특권과 차별이 없는 공정한 신뢰사회, 창조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문화융성 등을 제시했다.

전남 고흥 출신인 장 전 의원은 현재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