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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예수병원 농촌왕진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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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4/02/20 [13:59]

 

전북농협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20일 예수병원 설대위기념관에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이 이루어진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해까지 진행한 농업인 행복버스의 후속 사업이다. 고령·취약 농업인을 위한 의료진료, 구강검진, 검안·돋보기 등 농촌지역에 부족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 혜택을 농업인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지니며 꾸준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수병원과 함께 의료복지 사각지역에 있는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예수병원이 1898년 마티 잉골드 선교사 설립 당시 어린이, 여성, 노약자등 소외계층 의료진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기관으로서 성장과 중추적 역할을 통해 병원 성장을 이루어왔다”고 말했다.

신원장은 이어 “현재 병원 내 의료 봉사 기관인 국제의료협력단을 통해 꾸준히 국내외 의료 봉사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전북농협과 함께하는 ‘농촌 왕진버스’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고령·취약 농업인의 건강관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실익사업으로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구강검진, 검안·돋보기 지원 등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지자체와 함께 사업 확대를 통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북농협은 농촌 왕진버스 의료지원 협약 병원을 현재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익산, 전주) , 전주대자인병원, 예수병원 이외에도 추가 발굴해 복지 사각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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