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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인프라 확대로 물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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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4/02/19 [16:56]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상수도 분야에 사업비 1,017억원을 투입,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우선 농어촌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14개 지역에 관로 84km를 신규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 3개 도서지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상수도 수량 부족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안정적 공급을 위해 비상연계관로 5개소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지속적인 상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급수보급률 99.8%, 농어촌지역 급수보급률 92%로 전국 도단위 지역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달성하고 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하는 소규모수도시설 548개 시설에 대해서는 2030년까지 387개소를 광역과 지방상수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 중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기술진단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30개소의 시설에 대해 관로와 물탱크 등의 시설개량도 병행할 계획이다.

상수도 보급뿐만 아니라 녹물발생과 이물질 유입을 예방하고 누수저감을 통해 상수도 경영 효율 제고를 위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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