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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스마트 도시안전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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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4/02/19 [16:54]

 

 

각종 재난과 같은 긴급 상황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도내 스마트 도시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국토부의 ‘2024년 스마트 도시안전망 확산사업’에 전북자치도와 임실군이 각각 선정돼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구축, 범죄·화재·재난 등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와 임실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비 4억원을 확보했고 지방비 4억원을 편성해 올해 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계획 수립,유관기관 협의 등 안전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도시안전망‘은 도시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마련된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각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는 CCTV 영상정보를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공동 활용함으로써 범죄나 화재,각종 재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112 출동 및 현장영상 지원 △119 긴급출동 및 현장영상 지원 △재난상황 시 재난 현장영상 지원 등이 있다.

도는 스마트 도시안전망이 확충됨에 따라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고 범죄예방 효과 등 공공분야 안전강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지사는“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으로 실시간 사건사고 현장의 CCTV영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자 한다”며“앞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도시안전에 효과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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