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전북권 실물경제 위축...살림 '팍팍'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4/02/19 [16:52]

 

 

 

 

전북지역 실물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제조업 생산과 출하, 수?출입 모두 감소하면서 지역경제가 활력을 잃고 있다.

 

19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전북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전북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2.3%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23.7%), 1차 금속(-28.9%), 금속가공제품(-26.1%) 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하 또한 전년동월대비 10.2%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1.6% 감소했지만 재고율(재고/출하 비율)은 146.2%로 전월(139.9%)대비 7.1%포인트 증가했다.

 

민간소비 부분에서는 대형소매점 판매가 8.1% 증가했고 대형마트 판매도 전년동월대비 10.2% 증가했다.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8.7% 감소했다.

 

건설투자의 경우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15% 증가했고 건축허가면적도 동기간 4.3% 증가했다.

 

수출은 4.8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6.3% 감소해 부진했다.

 

동제품(-51.5%), 건설광산기계(-50.7%), 정밀화학원료(-41.7%) 등이 주로 감소했다.

 

수입도 4.2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1%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9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7,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도소매?음식숙박업(-1.5만명)은 감소한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3.1만명) 등은 증가했다.

 

고용률은 61.5%로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고 실업률은 4.0%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고 상품은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2.9% 상승했다. 

 

생활물가도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다.

 

주택 매매 가격은 전월대비 0.04% 하락하고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주는 상승하고 익산, 군산은 하락했다./황승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