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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월 취업자·취업률 2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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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4/02/16 [16:16]

 

전북자치도의 1월 취업자와 취업률이 전월에 비해 2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인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자와 취업률 감소가 컸던 영향으로 보인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16일 발표한 “2024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1.2%로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지난해 11월 100만3천명이었으나 12월 95만5천명, 올 1월에는 95만명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고용률도 지난해 11월 64.6%에서 12월 61.5%, 1월 61.2%로 역시 2개월째 감소했다. 실업률도 지난해 11월 1.5%였으나 12월 4.0%로 급등했고, 1월에도 3.4%를 기록했다.

전북지역 취업자동향을 보면 올 1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95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1천명(2.2%)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4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1천명(2.6%), 남자는 53만명으로 1만명(1.8%)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61.2%로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53.5%로 전년동월대비 1.6%p, 남자는 69.2%로 1.4%p 각각 상승했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9천명, 5.5%),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3천명, 19.7%), 건설업(5천명, 6.7%) 등에서 증가했다.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9천명, -11.0%), 농림어업(-2천명, -1.5%)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2만 5천명, 8.4%), 관리자?전문가(1만 1천명, 6.8%), 사무종사자(3천명, 2.2%)에서 증가했다. 그러나 서비스·판매종사자(-1만 7천명, -8.2%), 농림어업숙련종사자(-1천명, -0.4%)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천명(1.2%), 임시근로자는 3천명(2.5%) 각각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 8천명(7.1%)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7천명(-11.0%)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63만 1천명으로 1만 8천명(2.9%),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30만 6천명으로 1만 3천명(4.3%) 각각 증가했다.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5.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1시간 감소했다.

1월 실업자는 3만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10.9%) 증가했다. 여자는 1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14.4%), 남자는 1만 6천명으로 1천명(6.7%) 각각 증가했다.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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