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 상시 운영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4/02/15 [16:38]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원사업 정보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을 상시 운영한다.

2024년 1월 2일에 개시한 이 시스템은 도, 중앙부처, 도내 중소기업 지원기관, 그리고 14개 시·군의 지원사업 공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내 기업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금·융자지원, 기술·특허, 세무·회계 등 11개 분야에 걸친 전문가 컨설팅을 포함, 실시간 전화상담, 비대면 화상상담, 방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기업이 시스템을 통해 컨설팅을 신청하면 신청 분야 및 내용에 맞는 전문가가 매칭돼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며, 애로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이뤄진다.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이 시스템은 기업 유치와 도민 경제 부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민선 8기 도정의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여봉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은 “전북자치도의 중점사업인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14개 시·군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스템의 역할과 필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도내 모든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시스템 방문을 유도하고, 그들의 비즈니스 성장과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황승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