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심덕섭 고창군수 읍면 방문 나눔대화 성료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4/02/07 [16:17]

 

 

심덕섭 고창군수가 2024년 갑진년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지난달 11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전날 성송면까지 14개 읍·면을 돌며 ‘2024년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진행했다.

나눔대화는 올해 군정방향 보고, 읍·면 주요 사업 설명, 건의사항 수렴과 답변, 경로당 방문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심 군수가 올해 농· 어업 소득향상 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다.

군은 올해 ‘농업보조사업 신청 서류 대폭 간소화’,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 플랫폼’,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구시포항 위판장 건립’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군민 소득을 높이고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 또한 농·어촌 혼합도시의 특성상 농민, 어민,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실제 올해 나눔대화에선 “어촌마을 아이들의 책 읽을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귀농·귀촌인 마을기반 지원사업을 확대해 주세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국제우편요금의 일부를 지원해 주세요” 등 삶과 직결된 건의사항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총 140건의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주요 내용은 도로 개설,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가로등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주차장 조성, 읍·면사무소 신축, 관광 인프라 확충, 소공원 시설 정비,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심 군수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으로 군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의 참여를 끌어올렸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실·국장 및 과장이 직접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군민대화 직후에는 현장행정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기회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군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전해 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발품 행정으로 군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익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