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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9일 오전, 귀경 11일 오후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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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4/02/06 [16:54]

 

 

 

 

 

이번 설 연휴는 귀성의 경우 9일 오전에, 귀경은 11일 오후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6일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총 2,852만명·1일 평균 570만명(전년 대비 2.3% 증가)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당일 663만명으로 최다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1일 평균 차량대수는 520만대(전년 대비 3.1% 증가)로 예상된다.

귀성 출발은 설 전날(9일)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날(11일) 오후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된다. 

이동 시에는 대부분 승용차(92%)로 이동하고 그 외 버스(2.9%)와 철도(2.9%), 항공(2.1%), 해운(0.2%) 순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기간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고속도로는 경부선으로 26.2%이며 서해안선 12.8%, 호남선(논산-천안) 11.3%, 중부선(통영-대전) 7.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추석 전후 4일간(9일∼12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알뜰간식 10종 판매, 묶음 간식 할인(최대 33%)과 주요 상품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형 전기차 충전소(11개소, 충전기 19기) 서비스를 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철도 등의 대중교통 운행도 늘릴 계획(1만1682회, 83만9000석)이며 교통위반·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 등 불법행위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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