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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완주에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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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6/21 [08:04]

 

 

도내 탄소기업을 선도하는 비나텍이 완주에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을 짓는다.
비나텍은 18일 완주 신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비나텍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5만5,741㎡(약 1만6,000평) 부지 내 공장건설을 본격 착수하고 2024년까지 860억원을 투자해 6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완주 제2공장은 전주 제1공장 이후 건립하는 공장으로 전주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커패시터는 물론 수소연료전지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커패시터는 전하(전기)를 충전하는 부품으로 비나텍㈜은 일반 커패시터보다 에너지 저장용량이 100만배 이상 큰 슈퍼 커패시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완주 제2공장에서는 슈퍼 커패시터 외에도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도 생산할 계획인데 이는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완주군의 주력산업에도 부합된다.


비나텍 성도경 대표는 “이번 완주 제2공장 착공은 비나텍㈜의 질적, 양적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완주군과 전북도의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믿음직한 비나텍이 계속해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비나텍은 지난 1999년 설립해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 커패시터와 연료전지를 전문으로 생산.제조하고 있으며 탄소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19년 12월 소부장 기업으로, 지난해 9월에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을 완료했다./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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