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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북, 청년 문제 해결 힘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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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6/04 [17:06]

 

전북도가 4일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중앙-전북 청년 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승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이자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중앙-지방의 청년정책 소통강화를 위해 연석회의 정례화를 시도지사협의회에 요구했다.


이어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중앙 및 전북 민간 청년정책 위원 10여명이 모여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중앙-전북 청년정책 추진계획 설명, 주요 청년지원사업 및 우수사례 소개, 지역 의제 및 건의 사항, 청년정책의 지역협력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도는 청년 유입과 인구소멸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및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 △지속가능한 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한 청년센터 운영비 지원 △청년복지정책 격차 해소를 위한 청년 전ㆍ월세 지원 등 보편적 지원 확대를 중앙에 건의했다.


이승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의 청년위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중앙-전북간의 지속적인 소통, 협력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 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중앙과 전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협력하고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청년의 삶을 뒷받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에 기반해 청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정책사업의 조정과 주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지난 2017년 9월 전북도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구성된 전북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현재 2기가 운영 중이다.


전북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5개년 계획인 전북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했고 2018년부터 매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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