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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차 항의에 쫓아가 둔기 꺼내 든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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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6/03 [19:39]

 

 

운전 중 시비가 붙은 승용차 운전자를 쫓아가 둔기로 위협한 5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30분께 전주시 송천동 한 도로에서 B씨(20대)를 향해 욕설과 함께 둔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차로를 달리던 택시는 손님을 내려주려고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한 뒤 정차했다.

이에 뒤따르던 운전자 B씨는 A씨에게 "아무 곳에서나 차를 세워도 되느냐"고 항의한 뒤 다시 차를 몰았다.

그러자 A씨는 B씨 차량을 500여m를 뒤따라가 택시 트렁크에서 둔기를 꺼내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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