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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빵집 ‘이성당’에 백년가게 현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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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0/16 [17:49]

 


국내 최장수 빵집인 군산의 ‘이성당’에 백년가게 현판이 걸렸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2차로 백년가게에 선정된 전북지역 4곳 중 1차로 군산에 위치한 국내 최장수 빵집인 이성당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945년 창업한 ‘이성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다양한 고객의 입맛에 맞춘 전통적인 ‘단팥빵’과 ‘야채빵’을 독자 개발하는 등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75년 전통의 빵집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군산의 명소다.


2006년부터 쌀을 원재료로 한 빵을 개발하는 등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국내 농가와 상생하고 전화·온라인 주문 도입 등 고객의 수요에 맞춘 경영 혁신을 지속해 군산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군산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성당 김현주 대표는 "그간 고객의 입맛에 맞는 빵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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