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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공항 건설 속도 낸다

국토부 기본계획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2028년 준공 목표…예정지 새만금 개발부지 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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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8 [06:45]

 
 
전북의 하늘길을 여는 새만금 신공항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부가 지난 6일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는 △항공수요 예측 △타당성 분석 △공항의 규모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병행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통해 환경적 측면에서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이 검토된다.
새만금 신공항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에 반영된 뒤 2017년 항공수요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해 6월 사전타당성 검토연구가 진행됐고 11월에는 사업계획적정성 검토결과 총사업비 7,796억 원으로 확정됐다.


새만금 신공항 예정지는 현 군산공항(미 공군) 서쪽으로 1.3km 떨어져 새만금 개발부지 내 위치해 있다.
국토부는 순수 민간공항으로 주요 취항노선(일본, 중국, 동남아 등)과 이용항공기(C급)등을 감안해 활주로와 터미널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된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은 그동안 전북의 주요 숙원 사업 중 하나로 인식돼왔다.


도 관계자는“국토부의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보고회와 함께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 했다”며“특히 새만금 신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으로 새만금 지역의 민간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연관 산업 개발 등으로 군산 등 전북권의 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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