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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안서장의 100일간 정성이 넘치는 치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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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4/27 [09:42]


제68대 진안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태형 총경이 오는 28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김태형 서장은 취임사에서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치안 동반자인 지역 주민과 함께 손을 잡고 머리를 맞대는 공동체 치안을 함께 구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공동체 치안 구현

대외적으로 주민들의 불안요소와 요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자체와 협력단체 간 치안 파트너십을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안 동참 의지를 모아 12억800만원을 투입, 범죄 취약지역에 CCTV 175대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억4,000만원을 투입, 고원시장 주변과 전통문화 전수관 등 관내 7개소에 CCTV설치 및 여성 안심 귀갓길 노면 표시 등을 추진해 안전한 귀갓길이 되도록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 가시적 성과 ”치안고객만족도 1위“
김태형 서장의 적극적인 치안정책 시행은 사건 사고 등 업무처리 및 경찰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한 만족도 수준을 조사하는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전북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야별로 보면 수사 분야에서 범죄 발생지역 및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진단.분석을 통해 2019년 대비 올해 5대 범죄(살인·강간·강제추행·절도·폭력) 검거 건수를 지난해 보다 17.5% 높였다.

특히 여성 상대 성범죄 검거율 100%로 불안감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수사 심사관 제도는 민원인에 대한 수사의 공정성, 중립성, 전문성 확보로 경찰의 신뢰감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난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사망사고 지점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통해 시설개선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2019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을 30.4%나 감소시켰다.

특히 올해는 안전시설 보강 예산을 지난해 보다 39% 증액된 9억7,300만원을 확보, 최근‘민식이법’시행에 따른 과속단속카메라를 스쿨존 2개소(송풍, 마령), 교통사고 다발지역 시설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노인, 장애인,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생활 안전분야에서는 그간 각종 범죄, 112신고 등 치안통계를 토대로 경찰 관점에서 순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원하는 순찰시간, 장소, 방법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순찰 활동을 시행, 현재까지 104건에 대해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이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해서도 교육청, 군청 등 유관기관과 선도 활동 및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주민 정성 치안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코로나19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극복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경기불황으로 민생범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상공인 연합회장 및 자율방범 연합대, 지역 단위 주민들과 만나 지역 치안 안전대책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치안정책에 반영하고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마스크 300매 기부, 자원봉사센터에서 면 마스크 1만 개 제작 등 봉사활동도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회와 MOU 체결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 해야 할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내부적 소통과 화합으로 활력있는 분위기 조성
 
이와 더불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상호 신뢰, 존중을 바탕으로 부서별, 상·하강에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일할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업무문화 확립, 지역 경찰 현장 방문을 통한 고충과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근무 혁신을 통한 현장 활력을 창출해 내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김태형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원광대학원 경찰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경찰간부후보 45기로 경찰에 입문해 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 순창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으로 근무하다 제68대 진안경찰서장으로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백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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