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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NH농협생명, 신종 코로나 위기 극복에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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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2/11 [16:17]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과 NH농협생명(총국장 이숙)은 지난달 31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 및 격리된 자 ▲중국인 관광객 감소 및 예약 취소로 매출이 감소된 개인사업자 ▲감염 방지를 위해 영업을 중지한 소상공인 등이다.


피해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신규 대출시 최대 0.6%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최장 12개월 간 이자납입 유예가 가능하며 대출금액은 최대 1억원,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다.


기존 대출자는 당초 대출취급 시와 동일한 채권보전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또 이자납입(연체이자 제외)도 신규대출자와 동일하게 유예 가능하며 할부상환금 또한 납입유예 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NH농협생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계약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부활 연체이자 면제를 실시한다. 신청일 기준 정상 계약에 한해 오는 8월 31일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실효된 계약은 부활 신청시 연체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박성일 본부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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