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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누수사고 "정읍시민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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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1/28 [16:08]

 

 

 


설명절을 하루 앞두고 발생한 섬진강광역상수도 누수사고와 관련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고개를 숙였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은 28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설명절을 앞두고 발생한 사고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정읍시민께 불편을 드린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수도시설 안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24일 오후 4시께 북면 승부리 579번지 기존 광역상수관로 이음관이 이탈하면서 누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정읍시 일부지역 2만8,000세대가 피해를 입었으며 실제 단수세대는 8,800세대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광역상수도는 환경부에서 정밀조사를 통해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읍=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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