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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평곁길, 시민쉼터로 각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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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1/21 [15:52]



김제시가 금평저수지 둘레를 걸어서 한바퀴 산책할 수 있는 ‘금평곁길’을 찾는 시민들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야간에도 방문할 수 있게 일부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시는 금평저수지 일원에 2009년부터 수변문화체험숲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2018년까지 모든 구간을 잇는 산책로 ‘금평곁길’을 완성했으며 총 길이는 3.5km이고 한바퀴 순환 산책하는 데는 약 1시간정도가 소요된다.

 

시가 이번에 설치한 경관조명은 금평저수지 오리알터에서 동곡마을 구간 약 850m로 데크로드 난간에 LED바와 입구에 벚나무 조명 3개소를 설치했으며 은은한 색상으로 도립공원의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조명이라 벌써부터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

 

시는 또한 이와 더불어 해당 구간 내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유휴지 약 2ha에 탐방객들의 쉼터 제공을 위해서 수목식재 및 편익시설 설치 등을 통해 금평저수지를 전주권 명품 수변 생태숲으로 조성하고자 추진중에 있으며 최근 토지협의를 완료하고 실시설계중인 상태로 공사착공은 오는 4월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2월부터 2023년까지 금평저수지 안정성 확보를 위해 방수로 확장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공사기간동안은 제방출입이 통제되지만 나머지 구간은 통행이 가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 완료한 금평곁길의 완성과 경관조명 설치를 비롯해 올해 조성예정인 생태숲까지 조성 완료되면 금평곁길이 모악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수변 생태숲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사대상지 내에 무단경작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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