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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서 80대 수형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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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1/28 [09:14]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80대 수형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정읍교도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5분께 수형자 A씨(82)가 수용동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순찰을 하던 교도관이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안양교도소에서 이감됐고 폐결핵을 앓아 격치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었다.
 
경찰과 교정당국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A씨는 살인미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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